“맞벌이를 하고 있는 수연씨는 오늘도 출근 하기 전 아이들을 데리고 등원 시키기 바쁘다. 둘째가 부쩍 자라서 페달이 없는 실내용 밸런스 자전거를 사 주려고 계획 중이다. 그러나 바쁘다는 핑계로 여전히 고민만 하고 있었다. 그러다 어느 날 중고거래를 배달대행 해주는 업체인 캐럿배달을 알게 되었고 당근마켓에서 구매한 물건을 편리하게 배달 받을 수 있었다.
방법은 간단하다. 네이버에서 #캐럿배달 이라고 검색한 뒤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기만 하면 된다.”
**위 내용은 이용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인물과 스토리 임을 밝혀 드립니다.
고객님의 소중한 시간을 더 가치있게 사용하세요
1분만 짬을내 캐럿배달이 여러분께 얼마나 가치있는 시간을 아껴줄지 생각해 봐주세요. 당근마켓에서 거래를 성사하기까지 이미 많은 시간을 소비하셨을 거에요. 물건 가지러 다녀오는 시간은 왕복으로 30분~1시간이 되지 않을까요? 최저임금이 9860원인데, 고객님은 그것보다 훨씬 많이 받고 계실 겁니다.
최저임금보다 적은 비용으로 저희가 배달해 드리겠습니다.
배송 이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.
스텝 1
당근마켓 거래를 완료하세요
스텝 2
네이버에서 #캐럿당근 이라고 검색후 ‘예약하기’를 통해 예약을 완료합니다. 예약시 필수입력사항 란에 물건명/수령방법/픽업 및 배송 장소를 남겨주셔야 배송이 가능합니다.
스텝 3
배송기사가 예약된 날짜와 시간에 물건을 픽업합니다.
스텝 4
고객님에게 안전하게 물건을 배송합니다. 분실 방지를 위해 직접 수령이 원칙이나 고객이 원하면 문고리 수령도 가능합니다.